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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내년 30경기 등판 목표…강해진 한화 마운드 기대해달라”

Lv.99 운영자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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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7)이 내년 시즌 더욱 강해질 한화 마운드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2024시즌 개막을 앞두고 친정팀 한화와 8년 총액 170억 원에 계약을 맺고 KBO리그에 돌아온 류현진은 시즌 초반 부진을 극복하고 10승(8패)을 채우는 데 성공했다.한화 선발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승리를 챙겼지만, 에이스 역할을 맡아온 류현진에겐 아쉬운 성적이었다. 팀도 8위에 머물며 가을 야구 진출에 실패했다.3일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만난 류현진은 “올 시즌엔 좋은 날과 안 좋은 날 차이가 컸다. 특히 한 이닝에 몰아서 맞는 것을 줄여야 한다. 한 번에 대량 실점을 하면서 분위기가 확 넘어간 경우가 많았다. 내년엔 그런 것을 줄이겠다”고 말했다.한화는 내년 시즌 신구장 시대를 맞이한다. 반드시 가을 야구를 가겠다는 목표로 비시즌 전력 보강에도 힘썼다. 선발 투수 엄상백을 4년 최대 78억 원에 데려왔고, 내야수 심우준도 4년 최대 50억 원에 영입했다.류현진은 “나도 기대가 크다. 엄상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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