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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무득점’ 이강인 “언젠간 들어간다…중요한 건 팀의 승리”

Lv.99 운영자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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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핵심’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골 침묵보다는 팀 승리가 우선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각)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팔레스타인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6차전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4승2무(승점 14)를 기록한 한국은 B조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전반 12분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의 실수로 자이드 쿤바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16분 손흥민(32·토트넘)이 곧장 동점골을 기록했다.이후 추가골에 실패하면서 한국은 팔레스타인과 승점 1을 나눠 가졌다.연승을 잇지 못하고 2024년 마지막 A매치에서 비긴 아쉬움뿐 아니라, 이강인이 이날 경기에서도 골맛을 보지 못하는 찝찝함도 남겼다.이강인은 2차 예선에선 4골이나 기록했으나, 이날 경기까지 6경기 동안 무득점에 그쳤다.지난 9월 오만 원정(3-1 승)에서 나온 1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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