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뉴스 게시판(스포츠)

LPGA 투어 피날레 21일 개막…상금 ‘56억원’ 쟁탈전

Lv.99 운영자
2024.11.19
댓글0
좋아요0
조회19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4시즌 최종전이 역대 최대 우승상금을 걸고 펼쳐진다.LPGA 투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약 153억원)은 21일(한국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지난 11개월 동안 파리올림픽과 솔하임컵을 포함해 32개 대회에 나서 경쟁을 펼쳐온 선수들은 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CME 랭킹 상위 60위까지 든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나서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1100만 달러 규모로 펼쳐진다. 올해 6월 열린 US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우승 상금은 역대 최대다.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트로피를 거머쥐는 선수는 우승 상금 400만 달러(약 56억원)를 손에 쥐게 된다.이는 올 시즌 7승을 달성한 넬리 코르다(미국)의 누적 상금(약 416만 달러)과 맞먹는 수치다.지난주 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에서 쾌조의 샷감을 자랑하며 2위 그룹을
K플레이의 뉴스 게시판 카테고리 글
뉴스 게시판 더보기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