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아히, 발목 부상으로 전치 6~8주 진단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 아히가 발목 부상으로 당분간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우리카드는 훈련 중 왼쪽 발목을 다친 아히의 정밀진단 결과 전치 6주에서 8주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카드는 아히의 재활 후 복귀 또는 교체 선수를 물색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구단 관계자는 \"아히는 재활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현재 마땅히 데려올 선수가 많지 않아 고민이 크다\"고 ...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