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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등극’ 이강인, 올해 마지막 A매치서 화룡점정 찍는다

Lv.99 운영자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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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미래에서 핵심으로 발돋움한 미드필더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유종의 미에 도전한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각) 요르단 암만의 암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팔레스타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6차전을 치른다.이날 경기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분쟁으로 인해, 팔레스타인의 안방이 아닌 중립 지역인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다.지난 5차전까지 4승1무(승점 13)로 B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홍명보호는 팔레스타인을 꺾고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7부 능선을 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아울러 이날 경기는 2024년 마지막 A매치인 만큼, 승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계획도 있다.‘주장’ 손흥민(32·토트넘)이 부상에서 돌아와 A매치 통산 50호골을 기록했고, 미드필더 황인범(28·페예노르트)은 프랑스 전설 지네딘 지단(은퇴)을 연상케 하는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주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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